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16일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나눔캠페인을 시작했다.
- 캠페인 기간은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간 진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540가구 3억 지원금 및 물품 전달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여름철 취약계층 지원과 연중 기부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지난 16일 시청 디지털 기부자 명예의 전당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우리부산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캠페인 기간은 지난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31일이다.

출범식에는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박선희 부산광역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시청어린이집 원아 등 일반 기부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캠페인 '부산 1호 기부자'로 참여해 성금을 전달했으며 이어 시청어린이집 원아를 포함한 시민들의 릴레이 기부가 기부 키오스크를 통해 진행됐다.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3억 원 상당 배분금 및 여름나기 물품키트 전달식도 열었다. 배분금과 물품키트는 부산광역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각 구·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 2540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한다.
정태기 사회복지국장은 "여름철 폭염은 저소득 취약계층과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생계와 안전을 직접 위협하는 복지 격차 요인"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민관이 힘을 모아 여름철 그물망 복지를 구현하고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