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최우식, 독립운동가 된다…'고래별' 문가영과 애틋한 청춘 로맨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배우 최우식과 문가영이 17일 일제강점기 배경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출연을 확정했다
  • '고래별'은 1926년 경성을 배경으로 하녀 허수아와 독립운동가 강의현의 사랑과 청춘들의 조국 수호를 그린다
  • 허진호·유범상 감독과 최우식·문가영·허남준·유재명·강한나·김여진·공승연 등 막강 라인업으로 2027년 첫 방송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배우 최우식과 문가영이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한 애틋한 청춘 로맨스로 만난다.

오는 2027년에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은 1926년 경성, 친일파 집안의 하녀 허수아가 바다에 빠진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구하면서 시작되는 사랑 이야기이자 격정의 시대 속 서로가 지켜야 할 조국이고 사랑이었던 청춘들의 뜨겁고 찬란한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고래별 출연 배우. [사진=각 소속사] 2026.06.17 moonddo00@newspim.com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의 허진호 감독과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 '스터디그룹'의 유범상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았다. 여기에 최우식, 문가영, 허남준, 유재명, 강한나, 김여진, 그리고 공승연이라는 믿고 보는 조합을 구축해 관심을 모은다.

먼저 최우식은 친일파 아버지를 둔 독립운동가 강의현 역을 맡았다. 조국 해방을 위해 송해수와 작전을 수행하던 중 우연히 자신의 목숨을 살려준 허수아를 자신의 조국이라 여기고 소중히 마음에 품게 된다. 각박하고 고단한 시대에서 풀꽃처럼 꺾이지 않는 강의현 캐릭터의 강단과 순애를 그려낼 최우식의 연기가 기대되고 있다.

문가영은 선하고 야무진 심성을 가진 허수아 역으로 분한다. 친일파 집안의 하녀인 허수아는 우연히 바다에 떠밀려 온 독립운동가 강의현을 도와주게 된 것을 계기로 그를 향한 남다른 마음을 싹틔운다. 강의현, 송해수라는 파도를 만나 감정의 격랑을 맞게 될 허수아 역으로 섬세한 감정 표현을 보여줄 문가영의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독립운동가 송해수 역은 허남준이 연기한다. 송해수 캐릭터는 연해주 참변으로 가족을 잃은 후 대의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단단한 의지를 가진 인물. 모종의 사건으로 허수아와 불행하게 얽히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허수아와 계속해서 마주치게 된다. 불꽃처럼 타오르는 송해수 캐릭터의 인생사를 써 내려갈 허남준의 열연이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유재명은 강의현의 아버지이자 친일파 강근형 역으로 극에 긴장감을 더한다. 강근형은 일본과 손잡고 아들을 이용해 자신의 야망을 채우려는 야심가. 탐욕에 눈먼 민족의 배반자로 시청자들의 울분을 부를 유재명의 묵직한 존재감에 시선이 쏠린다.

반면 강한나가 맡은 한연경 역은 독립운동을 하다 남편과 가족을 잃고도 독립에 대한 뜻을 꺾지 않는 강인한 성품의 소유자. 끓어오르는 울분을 속으로 삭이며 독립을 향해 꼿꼿이 나아가는 한연경 캐릭터의 면면을 완성할 강한나의 모습이 궁금해진다.

김여진은 경성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적 지주이자 그들의 아지트가 되어주는 카페 고래별의 주인 황순임 역을 통해 극의 무게감을 배가시킨다. 단원들을 가족처럼 소중히 생각하는 황순임의 부드러운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깊이 있게 표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공승연은 허수아가 모시던 아가씨이자 친일파 집안의 여식 여윤화 역으로 특별출연한다. 하녀인 허수아에게 까칠하게 굴면서도 내심 그녀를 각별하게 생각하는 여윤화 캐릭터를 통해 폭넓은 감정 연기를 선보이며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한다.

이처럼 막강한 배우 라인업을 완성한 '고래별'은 목소리를 내는 것만으로도 목숨이 위태롭던 시절, 각자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진심을 바치는 청춘들의 애틋한 로맨스로 깊은 울림을 예고하고 있다. 빼앗긴 조국을 되찾고 소중한 사람들을 보호하고 싶은 이들의 사투를 그릴 '고래별' 첫 방송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

상실의 시대에서 찬란하게 만개할 청춘들의 로맨스가 펼쳐질 tvN 새 드라마 '고래별'은 오는 2027년에 첫 방송된다.

moonddo0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