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이 15일부터 연말까지 에너지바우처를 신청받는다고 17일 밝혔다.
- 에너지 취약계층에 세대원 수 따라 최대 70만1300원까지 냉난방비를 지원한다.
- 월세에 에너지비 포함 가구엔 사전 예외지급을 도입해 현금도 병행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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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이 에너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냉·난방비를 지원하는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연말까지 접수한다.
보성군은 2026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지난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받는다고 17일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에너지 구입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로, 요금 차감 또는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29만5200원▲2인 40만7500원▲3인 53만2700원▲4인 이상 70만1300원이며 사용 기한은 2027년 5월 31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중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다자녀 가구 등이다.
군은 올해부터 월세 등에 에너지 비용이 포함된 가구를 위한 '사전 예외지급 제도'를 도입해 현금 지원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가능하며.연탄쿠폰 등 유사 지원과는 중복이 제한된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