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17일 오후 4시 55분경 경기 평택시 포승읍 만호리 인근에 위치한 포승공단로 한 도로에서 열수송관 누수로 인한 증기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 등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이 인근 도로를 통제중이다.
현재 관리업체가 현장에 출동해 수송관 밸브를 잠그고 보수 작업을 위한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정확한 누수 원인 조사와 함께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 점검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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