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올버즈가 17일 사명을 스마트버드로 바꾸고 AWS 출신 나디아 칼스텐을 CEO로 선임했다.
- 스마트버드는 관리형 서비스 방식으로 AI 인프라 사업에 본격 진출하고 첫 클러스터 배포 설계를 진행 중이다.
- 회사는 전환사채 한도를 1억달러로 늘려 GPU 확보에 투입하고 기존 신발 사업은 매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으로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6월 17일자 로이터 기사(Allbirds rebrands as Smartbird in AI pivot, hires former AWS executive as CEO)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올버즈(종목코드: BIRD)가 17일(현지시간) 사명을 '스마트버드(Smartbird)'로 변경하고 아마존 웹 서비스(AWS) 출신의 나디아 칼스텐을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선임했다. 이로써 이 회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이 공식화됐다.
앞서 올버즈는 지난 4월 클라우드 컴퓨팅 용량 제공 및 AI 서비스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 발표 이후 주가는 5배 이상 급등했다.

칼스텐은 DCAI, 알파벳 분사 기업인 샌드박스AQ, 아마존 웹 서비스에서 AI 및 양자컴퓨팅 분야의 경력을 쌓았으며,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컴퓨팅·AI 분야 자문을 맡기도 했다. 그는 사임하는 조 베르나키오 전 CEO의 뒤를 잇게 된다. 애니 미첼은 최고재무책임자(CFO)직을 유지하며, 릴리 얀 휴즈가 이사회 의장으로 신규 선임됐다.
스마트버드는 고객사의 초기 장비 비용 부담을 줄이는 관리형 서비스 방식으로 AI 인프라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현재 잠재 고객사들과 활발한 협의를 진행 중이며, 첫 번째 클러스터 배포 설계 작업에도 착수한 상태다.
칼스텐은 "차별화된 전략과 충분한 자본, 탁월한 팀을 구성할 기회를 바탕으로, 우리는 향후 10년간 가장 중요한 인프라 기회 중 하나를 선점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회사는 전환사채 금융 한도를 기존 5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로 확대했으며, 이 자금을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밝힌 바 있다. 올버즈는 지난 3월 대부분의 오프라인 매장을 폐쇄하고, 브랜드와 신발 관련 자산을 아메리칸 익스체인지 그룹에 3900만 달러에 매각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