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교육청은 22일 서울 초중고생·학부모 대상
-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사전접수를 시작했다
- 7월 14~17일 양재 aT센터서 5개 영역 진로행사를 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낙준 특강 등 프로그램…"맞춤형 진로교육 강화"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지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 사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7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며 참여는 1회차(9시 20분~11시 20분), 2회차(12시 30분~14시 30분), 3회차(15시~17시)로 나뉘어 운영된다.

사전 신청은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가족 단위의 경우 최대 5명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올해로 23주년을 맞는 이번 박람회에는 약 4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는 진로상담, 진로체험, 진로콘서트, 진로특강, 진로 전시 등 5개 영역으로 구성된다.
진로상담에서는 1대1 맞춤형 진로검사와 함께 고입·대입 상담, 학부모 상담, 고교학점제 상담, 특수학생 및 학부모 대상 상담 등이 진행된다.
진로체험 분야에서는 학교와 지자체, 기업, 대학 등이 참여해 7개 분야 150개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콘서트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학생 동아리 공연과 진로 멘토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진로특강에서는 최재천 이화여대 교수가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려면'을 주제로 강연하고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의 이낙준 작가 겸 의사가 '어쩌다 보니 직업이 세 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모전 입상작 포스터, 슬로건, 캐릭터, 영상 등 총 73점이 전시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서울진로직업박람회는 '나를 찾다,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학생들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과 만남을 통해 스스로 꿈을 찾고 미래를 설계해 보는 배움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모든 학생이 새로운 가능성에 도전하고 나다운 길을 자신 있게 걸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hyeng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