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시는 7월10일 고군산군도 오션팔레트를 정식 개장한다고 18일 밝혔다
- 오션팔레트는 인공파도풀·잠수풀·캠핑장 등을 갖춘 서해안권 해양레저 복합단지다
- 군산시는 임시운영을 거쳐 시설과 안전체계를 점검하고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단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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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휴양시설 집약...체류형 관광콘텐츠 확대 추진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고군산군도 해양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 '오션팔레트'를 오는 7월 10일 정식 개장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군산시는 정식 개장에 앞서 오는 26일부터 임시운영을 실시한다. 7월 3일부터는 일반 이용객을 대상으로 임시개장을 진행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다.

옥도면 무녀도리에 조성된 오션팔레트는 인공파도풀과 인피니티풀, 잠수풀, 캠핑장, 해양체험장, 아쿠아카페 등을 갖춘 해양레저 복합단지로 서해안권 대표 해양관광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임시운영 기간 주요 시설과 기계설비, 안전관리체계, 비상대응 시스템 등을 종합 점검한다. 임시개장을 통해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사전에 보완할 방침이다.
오션팔레트는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하루 종일 머물 수 있는 체류형 관광단지로 조성됐다. 대표 시설인 인공파도풀은 폭 55m, 길이 60m 규모로 최대 3m 높이의 파도를 구현할 수 있으며 다양한 파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핑장은 초보자와 숙련자 모두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잠수풀은 스쿠버다이빙과 수중훈련 등 전문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하다. 인피니티풀은 고군산군도의 바다 경관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또 단지 내에는 약 100개의 카바나를 설치해 가족 단위 이용객의 편의를 높였다. 해양생물 관찰과 먹이주기 체험이 가능한 해양체험장과 대형 수족관을 갖춘 아쿠아카페도 마련됐다.
특히 오션팔레트는 서해 바다와 산세, 갈대경관, 몽돌해변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춰 해양레저와 휴양,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군산시는 향후 대형 튜브형 물놀이시설과 수상놀이시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추가 도입하고, 레저레이크도 운영체계 보완을 거쳐 단계적으로 개장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