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자산운용은 18일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 순자산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 해당 ETF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각 25%와 단기 국고채 등 채권 50%에 투자해 성장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 이 ETF는 퇴직연금에서 안전자산으로 100% 편입 가능하며 최근 3개월 수익률 49.71%와 연 0.01% 총보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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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KB자산운용은 18일 자사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4개월 만에 순자산 4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KB자산운용에 따르면 해당 ETF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주도하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25% 비중으로 편입하고, 나머지 50%는 단기 국고채 등 우량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의 핵심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장성에 투자하면서도 채권을 통해 변동성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일 종목 투자 대비 리스크를 분산하는 동시에 성장성과 안정성을 추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채권혼합형 ETF는 퇴직연금(DC·IRP)에서 안전자산으로 분류된다. 따라서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위험자산 투자 한도와 관계없이 퇴직연금 계좌 내 100% 편입할 수 있다.
또한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전날 기준 해당 ETF의 최근 3개월 수익률은 49.71%다. 채권을 편입해 안정성을 확보하면서도 반도체 업종 상승세의 수혜를 누린 결과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총보수는 연 0.01% 수준이다.
육동휘 KB자산운용 ETF상품마케팅본부장은 "RISE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의 성장성에 투자하면서도 채권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라며 "국내 최저 수준인 연 0.01% 총보수와 연금 친화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장기 투자자들의 대표 투자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