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18일 유자·미니단호박 통합브랜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유자 브랜드명은 역사성과 정통성을 살려 '남해섬유자'로 정했다.
- 미니단호박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담아 '보물섬 미니밤호박'으로 정하고 판로 확대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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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 출원 완료, 판로 확대 및 인지도 제고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 대표 특산물인 유자와 미니단호박이 새 이름과 브랜드(BI)를 달고 전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군은 유자와 미니단호박에 대한 네이밍과 브랜드(BI) 개발을 마치고 통합 브랜드 구축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월부터 남해유자연구회와 남해 미니단호박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상표권 등록과 포장재 디자인 개발을 포함한 통합 브랜드 체계 확립을 목표로 추진됐다.
브랜드 개발은 시우디자인센터가 맡았다. 남해 유자는 국내 유자 시배지로서의 역사성과 정통성을 지닌 지역 특산물로 과거 '대학나무'라 불릴 만큼 높은 경제적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군은 원산지 보호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합 브랜드명을 '남해섬유자'로 정했다.
남해 미니단호박은 최근 소비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소득작목으로 높은 당도와 밤을 떠올리게 하는 고소한 풍미가 특징이다. 남해군은 프리미엄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방향 아래 대표 브랜드명을 '보물섬 미니밤호박'으로 확정했다.
군은 두 브랜드에 대한 상표 출원을 마쳤으며 새 BI를 포장재와 각종 홍보물에 적용해 남해 농산물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이홍정 유통지원과장은 "남해섬유자와 보물섬 미니밤호박이 남해를 대표하는 농산물로서 소비자 신뢰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마케팅을 통해 농가 소득과 지역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