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시가 18일 수원시도서관의 공모 선정으로 국비 2억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수원시 16개 공공도서관 22개 인문학·지혜학교 프로그램이 선정돼 하반기부터 운영된다고 했다
- 영화·문학·철학 등 다양한 인문학 강연·체험을 제공해 시민의 일상 인문학 향유 기회를 넓힌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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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수원시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 사업에 선정돼 국비 2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문학 지원 사업이다.
전국 도서관·박물관·생활문화시설 등을 대상으로 인문학 강연과 탐방, 체험, 후속 모임 등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서 수원시는 16개 공공도서관 22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지난해 11개 도서관 14개 프로그램 선정으로 국비 1억 4000만 원을 확보한 데 이어 올해는 국비 2억 2000만 원을 확보했다.
'길 위의 인문학'은 11개 도서관 12개 프로그램, '지혜학교'는 9개 도서관 10개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선경 ▲중앙 ▲창룡 ▲버드내 ▲서수원 ▲북수원 ▲일월 ▲광교홍재 ▲태장마루 ▲광교푸른숲 ▲매여울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지혜학교 사업은 ▲선경 ▲화서다산 ▲호매실 ▲한림 ▲대추골 ▲광교홍재 ▲태장마루 ▲매여울 ▲망포글빛도서관에서 운영한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영화·문학·철학·미술·역사·음악 등 다양한 인문학 주제로 구성했다.
수원시도서관은 6월 중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참가자를 모집해 하반기부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도서관 관계자는 "전년보다 더 많은 도서관과 프로그램이 선정돼 시민들에게 더 풍성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인문학을 접하고 삶의 지혜를 나누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