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삼척시가 18일 이사부 선양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밝혔다
- 7월 항로탐사와 8월 예술제, 9월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 독도 심포지엄과 위령제로 해양영토 정통성도 알리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척=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난 2008년부터 이사부 장군의 해양 개척정신과 우산국 복속의 역사적 의미를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선양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사부와 관련된 사업은 올해도 여러 방식으로 이어진다. 항로탐사, 예술제, 축제, 위령제, 수륙대재 및 학술심포지엄 등이 예정돼 있다.

오는 7월에는 '제19회 동해왕 이사부 항로탐사'가 진행된다. 삼척에서 울릉도와 독도를 연결하는 우산국 복속 항로를 따라 독도 주권 선포식과 역사교육이 마련될 예정이다. 참가대원 모집은 오는 22일 까지다.
8월 광복절에는 '제8회 이사부예술제'가 삼척해변에서 열린다. 이 행사에서는 역사인형극, 뮤지컬, 사진전, 신라복식 체험행사 등을 통해 이사부 장군의 이야기를 문화예술 콘텐츠로 소개할 예정이다.
9월에는 '이사부 선양의 달'이 운영된다.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장미공원 중앙광장과 오십천 일원에서 '2026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가 개최되며, 숭모제와 공연, 경연,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 축제 기간 동안 '2026 삼척 이사부 독도 심포지엄'과 '제10회 삼척 이사부장군 위령제 및 수륙대재'도 함께 개최된다. 심포지엄에서는 이사부와 독도 관련 연구 성과가 공유되며, 위령제와 수륙대재 행사에서는 이사부 장군의 업적과 호국·해양수호 정신을 기리게 된다.
삼척시는 선양사업을 통해 이사부 장군의 역사적 가치를 전파하고 대한민국 해양영토의 정통성을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