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철우 보성군수가 17일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제6대 회장에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 보성군은 보성600·클린600 사업 수상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 등 정책 성과를 인정받았다.
- 김 회장은 지방소멸 위기 속 지방정부 간 협력으로 자치분권과 권익 증진의 구심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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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보성군은 김철우 보성군수가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2026년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상반기 정기총회'에서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회원 지방정부의 시장·군수·구청장들이 참석해 2025년도 세입·세출 결산안을 심의·의결한 데 이어 차기 회장 선출 안건을 처리하고 김 군수를 제6대 협의회장으로 최종 의결했다.

김 군수의 이번 선출은 보성군의 정책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보성600', '클린600' 사업으로 정책대회 수상 실적을 거뒀으며, 최근 농림축산식품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도 선정됐다.
김철우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방소멸과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위기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이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며 "지방정부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협의회가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실질적인 자치분권과 권익 증진을 이끄는 구심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는 전국 기초지방정부가 참여해 자치분권 실현과 지방시대 도약을 목표로 하는 행정협의체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