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에서 18일 경포동이 올해의 길놀이 마을로 선정됐다
- 경포동은 내년 길놀이 행렬 선두 특전을 얻고 시상식은 22일 단오장 수리마당에서 진행된다
- 경포동은 약 100명 주민이 참여해 높은 화합과 축제 분위기로 최고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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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 강릉단오제의 중요 행사인 '신통대길 길놀이'에서 경포동이 '올해의 길놀이 마을'로 선정됐다.
강릉단오제위원회는 경포동이 올해 최고의 길놀이 마을로 꼽혀 '길놀이 마을 깃발'이 수여된다고 18일 밝혔다. 경포동은 내년 강릉단오제 신통대길 길놀이에서 행렬의 선두에 설 수 있는 특전을 확보했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단오장 내 수리마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길놀이에서 경포동은 약 100명의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단단한 유대감을 보여줬다. '경포의 썸머 판타지'라는 주제에 맞춰 축제의 설렘과 자유로운 분위기를 창출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활발한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통대길 길놀이에는 지난 17일 총 31개의 팀이 역대 최대 규모로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심사는 전문 평가단이 맡았으며 길놀이 자문위원과 강릉문화예술단체 관계자 등 총 16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레드카펫 구간'과 '퍼레이드 구간'을 5대 5 비율로 집계해 우승 마을을 선정했다.
경포동 관계자는 "이번 길놀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더 화합하고 하나가 된 것 같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준비해주신 주민분들께 감사하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