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가입 시 최고 연 3.7%
[서울=뉴스핌] 김가희 기자 = 우리투자증권이 예금자보호가 적용되는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0.4%포인트(p) 인상한다.
18일 우리투자증권은 개인 고객 대상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를 세전 기준 연 3.2%에서 3.6%로 0.4%p 인상했다고 밝혔다. 비대면 채널을 통해 가입하는 개인 고객에게는 추가 우대금리 혜택이 제공돼 세전 기준 최고 연 3.7%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발행어음형 수신상품으로,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우리투자증권의 여타 보호 상품과 합산해 1인당 원금과 소정의 이자를 포함해 최대 1억원까지 보호받을 수 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시장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예금성 상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금리 인상으로 수익성과 안정성을 모두 고려한 자산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의 투자 계획 수립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kgml9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