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차석호 함안군수 당선인 인수위가 10일 공약·조직 점검을 시작했다
- 인수위는 16~18일 공약 우선순위·군정지표를 재검토해 로드맵을 마련 중이다
- 19~26일 현장방문·보고서 작성 후 군정운영 로드맵을 확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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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운영 로드맵 확정 일정 마련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민선9기 출범을 앞둔 함안군 인수위원회가 공약 검토와 조직 점검을 병행하며 군정 운영 밑그림을 구체화하고 있다.

인수위는 지난 10일 출범 직후 전체회의를 열고 분과별 업무에 착수했다. 11일에는 현직 군수 예방과 간부 공무원 간담회를 통해 군정 현황을 점검했다. 이어 공약사항 검토에 들어가며 인수 절차를 본격화했다.
12일과 15일에는 부서별 주요 현안과 공약을 점검하는 회의를 열었다. 1차 회의에서는 농업·관광·문화, 복지·환경·산림 분야를 중심으로 검토가 이뤄졌고, 2차 회의에서는 예산·조직과 산업·건설·경제 분야를 다뤘다.
인수위는 16일 부서별 공약 검토보고서를 마련하는 한편 경남도 인수위원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는 전호열 위원장과 이상호 부위원장, 기획예산담당관 등이 참석해 도 연계 사업을 도지사 핵심 공약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17일부터 18일까지는 분과별 종합 검토회의를 통해 공약의 우선순위를 재조정하고 있다.
향후 일정도 이어진다. 19일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22일에는 차석호 당선인에게 중간 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23~24일 활동결과보고서를 작성한 뒤 25일 최종 보고를 거쳐 26일 군정 운영 로드맵을 확정하고 활동을 마무리한다.
군정지표 선정 작업도 병행되고 있다. 인수위는 17일까지 홈페이지 등을 통해 군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18일 내부 검토를 거쳐 19일 당선인 보고 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차석호 당선인은 "인수 단계에서부터 실무 중심의 정책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며 "핵심 공약의 실행 계획을 정비해 취임과 동시에 성과를 내는 군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