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 보은서 과수화상병이 추가 확진됐다.
- 충북 피해는 47농가 19.37헥타르로 늘었다.
- 도내 8개 시군서 발생해 확산세가 이어졌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충북 지역 피해가 47농가 19.37헥타르로 늘어났다.
도내 11개 시군 가운데 8개 시군에서 발생이 확인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기준 청주 11곳, 충주 9곳, 보은·음성 각 7곳, 제천·괴산·진천 4곳, 단양 1곳의 농장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전국 동일 기간 발생과 비교하면 농가 수 40.5%, 면적 40.0%를 차지해 피해 비중이 크다.
방제는 46농가 18.57ha에 대해 완료돼 방제율은 97.8%를 기록하고 있다. 나머지 1농가 0.8ha(보은)는 현재 방제가 진행 중이다.
과종별·발생 양상은 사과, 배 과원에서 주로 확인됐으며 신고 23건, 예찰 24건 등으로 집계됐다. 방제 방식은 전체폐원이 43농가, 부분폐원이 4농가로 확산 차단을 위해 대부분 과원이 전면 폐원·매몰 조치되고 있다.
한편 같은 기간 전국 과수화상병 발생은 111농가 46.4ha로 나타났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나무 등에 발생하는 세균성 전염병이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