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19일 문화가 있는 날 체험프로그램을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선착순 무료 참여로 손부채 만들기와 민화 캔버스 액자 그리기 등을 진행한다
- 박물관은 매주 수요일 여러 관람시설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해 시민과 관광객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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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무료관람...문화체험 기회 확대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군산 근대역사박물관이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전시 관람과 연계한 체험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12월까지 관람객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박물관 2층 규장각실에서 운영된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6월부터 8월까지는 여름철을 맞아 '종이 손부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도안과 디자인을 활용해 자신만의 손부채를 제작할 수 있다.
9월부터 12월까지는 '민화 캔버스 액자 그리기'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전통 민화가 그려진 캔버스에 색을 입혀 작품을 완성하는 방식으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물관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 관람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박물관벨트화지역을 비롯해 채만식문학관, 3·1운동100주년기념관, 일제강점기군산역사관, 금강미래체험관은 매주 수요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보다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전시와 함께 직접 참여하는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박물관을 찾아 특별한 문화체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가 있는 날 체험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