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 19일 오전 용인특례시 기흥구 공세동 인근 도로를 달리던 하이브리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2분쯤 "운전 중 흰 연기가 발생했고 '퍽' 소리가 나 정차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26명과 펌프·탱크차 등 장비 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화재는 접수 8분 만인 오전 7시 30분에 현장에 도착해 진압을 시작했으며 오전 7시 34분쯤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하이브리드 차량의 엔진룸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불이 나자 운전자와 조석 탑승자 등 2명이 신속하게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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