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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희 당선인 "옛 구포개시장 다크투어리즘 공간 개발 검토…역사적 가치 재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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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북구가 19일 옛 구포가축시장을 다크투어리즘 공간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 인수위는 전국 최초 개시장 폐쇄 성과를 북구의 상징으로 보고 기념비·기념관 등 조성을 제안했다
  • 정명희 당선인은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 완화 공약에 따라 진료비 비교 게시판 신설과 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기념관 조성 방안 주요 쟁점
관광 명소 전환 가능성 증대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북구가 폐쇄된 옛 구포가축시장을 역사적 교훈을 담은 다크투어리즘 공간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민선 9기 정명희 부산 북구청장 당선인의 인수위원회는 전날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경제환경국 업무보고를 받고 옛 구포가축시장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인수위는 지난 2019년 7월 폐쇄된 이곳을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공간으로 조성하자고 제안했다.

2018년 당시 정명희 부산 북구구청장(오른쪽)이 구포개시장에서 한 상인과 대화하고 있다.[사진=부산 북구구청장직 인수위원회] 2026.06.19

구포가축시장은 1950년 한국전쟁 이후 형성돼 한때 식용 개고기를 판매하는 업소가 60여 곳에 이르렀고 폐쇄 전까지 부산 최대 규모로 운영됐다. 현재는 구포시장 공영주차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정 당선인은 민선 7기 구청장 재임 당시 상인들과의 대화와 설득을 통해 전국 최초로 개시장 폐쇄를 이끌어냈고 이 과정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받았다. 인수위는 이를 북구의 상징적 성과로 보고 기록과 상징물을 남길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인수위는 기념비나 기념관, 기념공원 조성 방안도 거론했다. 정 당선인도 "역사적 가치를 담은 공간을 주차장으로만 쓰는 것은 맞지 않는다며 다크투어리즘 명소 조성을 추진하자"고 말했다.

정 당선인은 6·3 지방선거에서 반려동물 의료비 부담 완화 공약도 내놨다. 북구는 내년 상반기 진료비 비교 홈페이지 게시판을 신설하고, 2028년 상반기까지 진료비 할인 지원과 반려동물공제조합 설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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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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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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