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하남시가 19일 경기도 시·군 행정서비스 평가에서 종합 4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하남시는 그룹Ⅱ 3위·도내 전체 4위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
- 하남시는 정량평가 110개 전 지표에서 감점 없이 S등급을 받아 행정 신뢰도와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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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하남시는 도내 31개 시·군 행정서비스 역량 평가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종합 4위에 오르며 도내 최상위 수준의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19일 밝혔다.

하남시는 2025년 실적기준 '2026년 시·군 종합평가'에서 인구수 기준으로 구분되는 그룹(Ⅱ)내 3위 및 도내 전체 4위를 기록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며 재정 인센티브 2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로 대외적 행정 신뢰도를 한층 높인 하남시는 이를 발판 삼아 살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해 종합 9위에서 5단계 수직 상승한 결과로 민선 8기 출범 이후 굳건히 다져온 시정 운영의 안정성과 하남시 공직사회의 탁월한 정책 추진력이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아울러 확보한 시상금 중 일부를 내년도 평가 대응을 위한 사업비로 재투자하고 우수 성과를 낸 담당 공직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해 행정 동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는 도내 시·군의 행정서비스 질을 종합 검증하는 가장 객관적인 평가 제도로 하남시는 이번 평가의 정량평가 부문에서 단 한 건의 감점도 없이 110개 전체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달성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경기도 전체 4위라는 역대 최고 성과는 시정을 믿고 지지해 준 33만 하남시민과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전 공직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행정력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계속해서 창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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