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인도 증시는 19일 액센추어 부진한 매출전망 여파로 하락했다
- 액센추어 전망 하향에 니프티 IT지수 3%대 급락하며 주요 인도 IT주 2.5~6.5% 떨어졌다
- 5거래일 연속 랠리 뒤 숨고르기 국면에 진입했으며 단기적으로 니프티는 2만3800~2만4200선 횡보가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니프티50(NIFTY50) 24,013.10(-154.90, -0.64%)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19일 인도 증시는 하락했다. 액센추어가 시장 예상보다 약한 분기 매출 전망치를 제시한 것이 인도 IT 기업 주가에 충격을 주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센섹스30 지수는 0.78% 하락한 7만 6802.90포인트, 니프티50 지수는 0.64% 내린 2만 4013.10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IT 컨설팅 대기업 액센추어는 중동 갈등 영향과 미국 연방 정부 사업 부진, 그리고 기업들의 IT 재량 지출 축소 압박을 이유로 들어 2026 회계연도 연간 매출 전망치 상단을 낮추고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바자즈 브로킹의 펀더멘털 분석가인 샤슈왓 싱은 "액센추어는 고객들이 여전히 지출에 매우 신중하다는 점을 효과적으로 확인시켜줬다"며 "인도 IT 기업들은 재량적 기술 프로젝트를 위해 동일한 글로벌 파이프라인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액센추어의 전망은 전체 업계에 대한 경고일 수 있다"고 말했다.
액센추어발 충격에 니프티 IT지수는 3.6% 이상 급락했다. 인포시스(Infosys), HCL테크(HCLTech), 테크 마힌드라(Tech Mahindra), 타타 컨설턴시 서비스(TCS) 모두 2.5~6.5% 하락했다.
최근 랠리 뒤 일시적인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는 분석도 있다. 중동 긴장 해소 기대와 유가 하락에 힘입어 센섹스 지수와 니프티 지수는 직전 거래일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양대 벤치마크 지수는 누적 상승 폭을 각각 4.8%, 4.3%로 확대한 뒤 이날 6거래일 만에 하락한 것이다.
LKP 증권의 수석 기술 분석가인 루팍 데는 "5거래일 동안 거의 1,000포인트 상승세를 보인 후에는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단기적으로는 다음 방향성 움직임 이전에 횡보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높으며, 니프티 지수는 향후 며칠 동안 2만 3,800~2만 4,200 포인트 사이에서 거래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거짓 인베스트먼트의 최고 투자 전략가인 VK 비자야쿠마르는 "현재 시장 구조를 고려할 때 저점 매수 전략이 여전히 효과적일 수 있다"며 "유가의 급격한 하락에 힘입어 거시 경제 여건이 개선되면서 시장의 근본적인 강세가 뒷받침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hongwoori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