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도시공사가 22일 사상재생사업지구에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를 착공했다고 밝혔다
-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은 지하5층·지상14층·31층 2개 동 규모로 행정·공공기관을 집적 배치해 서부산 행정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역사와 지하 통로로 직접 연결되고 태영건설 컨소시엄 시공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부산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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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구 지하 5층·지상 14층·31층 건축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분산된 서부산권 행정·공공 기능을 한곳에 모으는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이 첫사상재생사업지구에 들어선다.
부산도시공사는 사상재생사업지구 내 서부산 행정복합타운 건립공사가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사상구 학장동 일원으로, 지하 5층 규모 공통 기저부 위에 지상 14층과 31층 높이의 복합건물 2개 동을 짓는 계획이다. 공사는 예정된 착공일에 맞춰 흙막이 공사 등 기반시설 시공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에는 현재 서부산권 곳곳에 흩어져 있는 행정·공공기관이 집적 배치될 예정이다. 도시는 서부산권 주민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동서 간 균형발전을 지원하는 거점으로 기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단지는 지하 연계 통로를 통해 건설 중인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스마트시티 역사와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 환승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 동선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시공은 태영건설 컨소시엄이 맡았다. 컨소시엄 내 지역 건설업체 공사 참여 비율은 58%로, 공사 과정에서 지역 건설시장 매출 증대와 고용 창출 등 지역경제 순환 효과가 뒤따를 것으로 공사는 내다봤다.
신창호 사장은 "본격적인 착공에 맞춰 공정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품질을 확보하겠다"며 "서부산 행정복합타운을 서부산의 새로운 거점으로 조성해 부산의 균형발전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