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배우자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가졌다.
2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 부부는 전날인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민주당 22대 국회의원 배우자 오찬 행사를 개최했다.

청와대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미뤄졌던 오찬"이라며 "다양한 이해와 소통, 격려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찬에는 민주당 국회의원 배우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가량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이 차기 당 대표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열린 오찬이라 당청 갈등보다 단합을 부각하려는 의도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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