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22일부터 이동노동자 폭염 피해 예방 위해 광교·판교테크노밸리 쉼터를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
- 광교·판교 공공건물 6곳 1층 등에 쉼터를 조성해 출입 절차 없이 누구나 이용 가능하도록 했다고 밝혔다.
- 쉼터에는 냉난방·생수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여름엔 무더위·겨울엔 혹한기 쉼터로 운영해 노동환경 안전 수준을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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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시민도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지난 22일부터 광교·판교테크노밸리 내에 배달·택배·퀵서비스 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의 폭염 피해 예방과 안전한 휴식을 지원하기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쉼터는 광교·판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건물 6개소에 마련됐다.
광교테크노밸리는 경과원 광교사무소, 경기R&DB센터, 바이오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판교테크노밸리에서는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글로벌R&D센터, 스타트업캠퍼스 1층에 조성된 쉼터를 이용할 수 있다.
건물 1층 등 접근성이 높은 위치에 조성해 별도의 출입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동노동자가 업무 중에도 부담 없이 방문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쉼터에는 냉·난방시설과 휴게공간, 생수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다. 특히 여름철에는 무더위 쉼터로 운영해 폭염에 노출된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한다.
폭염 기간 종료 후에는 동일 공간을 활용한 혹한기 쉼터를 운영해 한파에 대비한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노동자 외 해당 건물을 방문하는 일반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운영한다.
이소연 테크노밸리혁신단장은 "이동노동자는 도시 물류와 생활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구성원"이라며 "무더위 쉼터 운영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노동환경 전반의 안전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