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천시가 23일 지역자활센터와 협약을 맺고 축제·행사 다회용기 사용 확대에 나섰다
- 양 기관은 올해 관내 6개 축제·행사에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에코워싱 순천점이 세척·관리를 맡는다
- 시는 일회용품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자활근로 참여자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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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순천시가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축제·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며 자원순환과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
순천시는 순천지역자활센터와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축제·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올해 관내 6개 축제·행사에 다회용기를 지원할 계획이며 사업은 지난 20~21일 남문터광장에서 열린 '2026 순천미식주간&정원예술제'를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사업은 다회용기 세척·관리를 담당하는 자활사업단 '에코워싱 순천점'이 맡는다. 전남 최초 다회용기 세척 사업단인 에코워싱은 2023년 순천시 상사면에 설립돼 하루 평균 3500여 건을 처리하고 있으며 현재 15명이 근무 중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축제 현장의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폐기물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는 한편 자활근로 참여자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자활센터 관계자는 "다회용기 확산을 통해 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으며 시 관계자는 "자원순환경제 모델 구축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