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24일 삼기가 글로벌 로봇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 프레임 개발 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계열사인 삼기에너지솔루션즈도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16분 기준 삼기는 전 거래일 대비 29.90% 오른 1086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기에너지솔루션즈도 29.99% 상승한 1452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삼기는 글로벌 로봇 기업의 휴머노이드 로봇 상체 골격 구조 프레임 개발 프로젝트를 수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상체 골격 구조 프레임 개발을 위한 것으로, 삼기는 시제품 개발과 초도 물량 납품을 맡는다. 이후 성능 및 사양 평가를 거쳐 추가 수주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회사는 기존 보유 설비를 활용해 휴머노이드 로봇 상체 골격 프레임을 개발하고 있으며, 금형 제작과 주조 해석, 후가공 공정 검토, 양산성 평가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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