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현대글로비스가 25일 임직원 대상 AI부트캠프를 진행했다
- 항만정보 조회·하역비 산출 등 포털로 업무를 고도화했다
- 중고차 추천체계 고도화 등 AI 내재화로 효율·가치 제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AI 부트캠프 1기'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AI 부트캠프는 임직원이 직접 AI에이전트 등을 활용해 업무개선을 이루도록 돕는 사내 교육프로그램이다.
이번에 구축한 포털을 활용하면 항만정보 상세조회, 하역비 산출, 운항 실무서 열람 등의 업무를 보다 빠르고 손쉽게 할 수 있다.
중고차 사업부문의 참가자 역시 바이브 코딩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차량 추천 체계를 만들었다. 해당 체계는 고객이 확보한 예산과 선호하는 차종에 맞춰 브랜드, 디자인, 실용성, 주행감, 친환경 중시 여부 등 성향까지 파악해 적합한 추천 차량을 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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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성향을 보다 정확하게 분석하기 위해서 질문을 구체화했다. 예를 들어 가성비와 브랜드 중 무엇을 더 중시 하는지, 더 나아가 '남들이 알아보는 성공과 스스로 느끼는 행복 중 무엇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등을 확인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한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현재 AI 부트캠프 2기가 진행 중이며 우수한 사례들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대글로비스는 앞서 지난 4월 'AX 인사이트와 바이브 코딩'을 주제로 각 사업부의 임원 및 리더들이 참여한 가운데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 참여한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는 "AI 내재화를 위해서는 조직의 구성원들이 AI 활용의 필요성을 느끼고 스스로 참여해 확산시켜야 한다"며 "이제는 AI를 활용해 업무 효율화를 이뤄내고, 그로 인해 확보한 시간을 고객을 케어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활용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