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전미옥 기자 = 하나은행이 고용노동부 K-뉴딜 아카데미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7월부터 청년 대상 금융 교육을 시작한다.

교육은 7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3개월간 대전 사옥에서 진행된다. 금융산업 전반과 디지털 기반 금융 실무역량을 학습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대상은 만 15세 이상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대학 졸업자와 2026년 8월 졸업예정자가 신청 가능하며, 장기간 구직활동을 중단했거나 경제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우대 선발한다. 신청 마감은 7월 4일이다.
교육 과정은 금융산업 및 은행 직무 이해, 디지털 금융과 AI 활용, ESG 및 지속가능 금융, 프로젝트 실습·발표 등으로 구성된다. 현직자 특강과 멘토링, 청라HQ 견학, 현장 체험 등 현장 연계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교육생에게는 월 50만원의 훈련장려금과 교육용 노트북 무상 대여, 우수 수료자 포상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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