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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시네마, 개그맨 이상준 '솔로파티' 개최… 1분 만에 '전석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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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시네마가 26일 이상준 스탠드업쇼를 월드타워에서 개최했다
  • 이번 공연은 전 좌석 1분 매진되며 극장 라이브 코미디 수요를 입증했다
  • 롯데시네마는 인프라와 F&B 콤보를 더해 멀티 문화 공간으로의 변모를 가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용 F&B '이상준쇼 콤보' 출시… 영화 넘어 라이브 공연 등 복합문화공간 진화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롯데시네마가 개그맨 이상준의 스탠드업 코미디 무대를 극장에 올리며 문화 공간으로서의 영역을 한층 넓힌다.

25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문화방송 씨앤아이(MBC C&I)가 주최·주관하는 '이상준쇼 – 솔로파티'가 오는 26일과 내달 10일, 24일 등 총 사흘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막을 올린다.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롯데시네마, 이상준쇼 솔로파티 개최 [사진=롯데시네마] 2026.06.25 taeyi427@newspim.com

현장 관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참여형 코너가 중심인 이번 공연은 결혼과 연애 등 일상적인 소재를 개그맨 이상준만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풀어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티켓 예매가 시작되자마자 단 1분 만에 전 좌석이 매진되는 기염을 토하며 시장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극장이 단순히 스크린으로 영화를 보는 곳을 넘어,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소비하는 멀티 문화 공간으로 변모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아울러 멀티플렉스가 보유한 독보적인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관객들의 몰입감을 한 차원 끌어올릴 계획이다. 극장을 찾는 관객들은 안락한 프리미엄 소파석에 앉아 공연을 볼 수 있다.

또 극장 특유의 대형 스크린과 고품질 음향 장비를 통해 이상준의 미세한 표정 변화와 대사, 객석의 생생한 반응까지 고스란히 체감할 수 있다.

현장 관람의 재미를 더할 전용 식음료(F&B) 상품도 마련됐다. 롯데시네마는 나초와 맥주로 조합된 '이상준쇼 콤보'를 현장에서 선보인다. 콘텐츠와 먹거리를 결합해 오직 극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이색적인 관람 경험을 선사하겠다는 취지다.

최근 라이브 뷰잉을 비롯해 팬미팅, 실시간 공연, 관객 참여형 이머시브 무대 등 경계 없는 콘텐츠를 잇달아 선보여 온 롯데시네마는 이번 코미디 쇼를 통해 극장의 대안 콘텐츠 비즈니스를 더욱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극장이 가진 하드웨어는 다양한 형태의 라이브 콘텐츠를 생생하게 연출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상영관 스크린에 국한되지 않고 공간을 다각도로 활용하는 시도를 이어가 차별화된 복합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준쇼 – 솔로파티'와 관련한 상세한 정보는 티켓링크 및 롯데시네마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aeyi42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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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상고…대법서 재심리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9440억원의 재산분할금을 지급하라는 서울고법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재상고했다. 최 회장 측은 14일 오후 늦게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최 회장 측은 "최태원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 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선고기일을 열고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9440억원과 판결 확정 다음 날부터 지급일까지 연 5%의 이자를 지급하라"고 선고한 바 있다. 재산분할금 9440억원 기준 지연이자는 1년에 약 472억원이다. 한 달로 환산하면 약 39억3300만원, 하루 기준으로는 약 1억3000만원에 달한다. 민사소송법상 상고·재상고 제기 기간은 판결서가 송달된 날부터 14일이다. 이 사건의 파기환송심 판결서는 지난 1일 0시 양측에 송달됐는데, 송달 당일을 기한 계산에 포함하면 재상고 기한은 14일 오후 11시 59분까지였다. 최 회장 측의 재상고 결정에 따라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해야 할 재산분할 등의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고 대법원에서 다시 심리된다. 대법원은 파기환송심이 앞서 제시한 법리와 취지를 충실하게 반영했는지, 재산분할 비율 산정 과정에 법리 오해 부분은 없는지 등에 대해 심리할 방침이다. 대법원 판단 전까지 파기환송심 판결은 확정되지 않는다. 한편 두 사람은 노 관장이 미국 시카고대 유학 중 인연을 맺고 1988년 청와대 영빈관에서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뒀다. 다만 최 회장이 2015년 한 일간지에 혼외 자녀의 존재를 공개해 파경 사실을 알렸다. 이후 2017년 7월 이혼 조정을 신청했지만 결렬됐다. 이듬해인 2018년 노 관장을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하자 노 관장도 이혼에 응하겠다며 2019년 12월 맞소송했다. 1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재산분할로 현금 665억원과 위자료 1억원을 지급하라'고 판단했지만 양측 모두 불복했다. 반면 2심 재판부는 최 회장이 보유한 주식회사 SK 지분도 재산분할 대상이라고 보고 재산분할 수준을 대폭 늘어난 1조3808억원으로 판단했다. 위자료 역시 크게 늘어난 20억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노 관장의 아버지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이 SK그룹 성장에 상당 부분 기여한 점, 노 관장의 가사와 자녀 양육 등이 가정에 기여한 부분이 있다고 본 결과다. 지난해 10월 대법원은 위자료 20억원은 확정했지만, 재산분할은 파기환송하고 서울고법에 돌려보냈다.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이라 노 관장의 기여로 평가할 수 없다고 봤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도 이런 판단을 유지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15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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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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