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25일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을 방문해 저탄소 철강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세아베스틸은 새만금 재생에너지와 전기로 설비 연계를 통한 저탄소 철강 생산 거점 구축과 군산 저탄소철강특구 지정을 건의했다.
- 김 당선인은 특구 지정과 연구용역 추진을 강조하며 기업 건의사항을 민선9기 핵심 정책과제와 민관 상시 협력체계에 반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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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저탄소철강 거점화 논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모색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은 지역 대표 기업인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을 찾아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저탄소 철강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김 당선인은 세아베스틸 군산공장을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생산 및 투자환경 개선과 산업기반시설 확충 등 기업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인수TF팀 출범 이후 강조해 온 현장 중심 시정 운영의 첫 기업 행보로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기업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재준 당선인과 김대영 세아베스틸 경영기획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김봉곤 민선9기 인수TF팀 총간사 등도 함께해 기업 지원제도 개선과 행정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세아베스틸은 국내 최대 규모의 특수강 생산 역량을 바탕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인프라와 전기로 생산설비를 연계할 경우 저탄소 철강 생산 거점 구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군산을 저탄소철강특구로 지정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필요성을 건의했다.
김 당선인은 군산이 전기로 중심의 생산 구조를 갖춘 점에 주목하며 저탄소 전환 정책에 부합하는 논리 개발과 함께 향후 관련 사업 추진에 활용할 수 있는 연구용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군산은 새만금 재생에너지와 항만 전력 용수 인프라를 갖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전북특별자치도와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특구 지정 절차를 추진하고 미래 산업 전환과 일자리 창출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TF는 기업 현장에서 제기된 건의사항과 정책 제안을 검토해 민선9기 핵심 정책과제에 반영하고 기업과 행정이 상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