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수석회의에서 전문병사 중심 선택적 모병제 도입을 강조했다
- 이 대통령은 한국이 최빈국에서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 성장한 것은 참전용사와 국민의 희생 덕분이라 말했다
- 장병 복무가 고통이 아닌 전문 역량을 쌓는 기회가 되도록 국방체계를 스마트 강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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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돌격보병 중심의 징집병 위주 국방 체계를 첨단장비와 기술 중심의 스마트 강군으로 바꿔야 한다"며 "전문병사 중심의 선택적 모병제를 통해 새로운 군대로 탈바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39차 수석보좌관회의 모두발언에서 "전쟁 당시 우리 대한민국은 변변한 산업, 무기 하나 제대로 없는 최빈국이었다"며 "그러나 국제사회의 도움으로 전쟁이라고 하는 위기를 이겨냈고 오늘날 우리는 민주주의와 경제, 국방, 문화 등 많은 부분에서 세계인이 부러워하는, 그리고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책임 강국으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것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니다"라며 "악전고투 속에서도 전선을 지켜낸 참전 용사들의 희생, 다음 세대에 더 좋은 나라를 물려주겠다는 많은 국민의 헌신이 낳은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분들의 피땀에 올바로 응답하는 길은 바로 다시는 전쟁의 참화를 겪지 않는 평화로운 나라를 만드는 것, 그리고 기회가 넘치는 희망있는 세상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장병들의 복무가 고통스러운 인내와 손실의 시간이 아니라, 복무과정에서 쌓은 전문적인 경험과 역량이 사회에 복귀한 후 성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한다"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