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AI상보] NC, 키움 10연패 빠뜨리고 2연승 질주... 데이비슨, 고별전서 3타점 맹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NC가 26일 창원에서 키움을 11-4로 꺾어 2연승을 달렸다.
  • NC는 6회말 김형준 3타점 3루타 등으로 대역전을 펼쳐 승부를 뒤집었다.
  • NC와 결별하는 데이비슨은 2안타 3타점으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팬들과 작별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NC가 홈팬들 앞에서 치른 맷 데이비슨의 마지막 경기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아름다운 이별을 완성했다.

NC는 2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주말 3연전 첫 번째 경기에서 키움을 11-4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NC는 롯데전에 이어 2연승을 달리며 시즌 34승 1무 38패를 기록했다. 반면 키움은 10연패 늪에 빠지며 시즌 50패(26승 1무)째를 떠안았다.

[서울=뉴스핌] 26일 창원 키움전을 마지막으로 NC를 떠나는 데이비슨이 첫 타석에서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넸다.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6.26 wcn05002@newspim.com

무엇보다 이날 경기는 특별한 의미를 지녔다. 경기 전 NC는 2024시즌 홈런왕 출신 외국인 타자 맷 데이비슨과 이날 경기를 끝으로 동행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홈팬들 앞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였던 만큼 데이비슨은 마지막까지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남겼고, NC도 극적인 역전승으로 최고의 작별 선물을 안겼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키움이 가져갔다. 3회초 최주환의 볼넷과 김동헌의 번트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서건창이 2타점 적시 3루타를 터뜨리며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추재현의 적시타까지 나오면서 키움은 3-0으로 달아났다.

4회초에도 김웅빈의 번트 안타와 여동욱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김동헌이 적시타를 날리며 4-0까지 격차를 벌렸다. NC 선발 김태경은 3이닝 4실점을 기록한 뒤 일찍 마운드를 내려갔다.

끌려가던 NC는 4회말부터 반격을 시작했다. 김주원이 안타와 도루로 득점권을 만들었고, 이우성의 안타로 이어진 무사 1, 3루에서 박민우가 희생플라이를 쳐 첫 득점을 올렸다. 이어 데이비슨이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2-4까지 따라붙었다. 이날 데이비슨의 첫 안타이자 마지막 홈경기 첫 타점이었다.

[서울=뉴스핌] 26일 창원 키움전을 마지막으로 NC를 떠나는 데이비슨.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6.26 wcn05002@newspim.com

승부는 6회말 완전히 뒤집혔다. 김주원의 출루와 상대 실책, 박민우의 볼넷, 데이비슨의 몸에 맞는 공으로 만들어진 1사 만루에서 박건우의 내야 땅볼 때 김주원이 홈을 밟으며 한 점 차로 추격했다.

이어 권희동의 볼넷으로 다시 만루가 이어졌고, 김휘집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내며 4-4 동점을 만들었다.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온 NC는 계속된 만루 찬스에서 김형준이 바뀐 투수 김성진을 상대로 중견수 키를 넘기는 3타점 적시 3루타를 폭발시키며 단숨에 7-4 역전에 성공했다. 천재환까지 투수 앞 적시 내야안타를 보태면서 NC는 6회말에만 무려 6점을 몰아치며 승부를 뒤집었다.

불펜도 완벽했다. 김태경에 이어 이준혁, 김태훈, 임지민, 전사민, 김진호, 최우석이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키움 타선을 무실점으로 틀어막으며 역전 리드를 끝까지 지켜냈다.

[서울=뉴스핌] NC의 안방마님 김형준. [사진 = NC 다이노스] 2026.06.26 wcn05002@newspim.com

NC는 8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김형준의 안타와 김주원, 오태양의 볼넷으로 만든 2사 만루에서 박민우가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냈고, 한국 무대 마지막 타석에 들어선 데이비슨이 좌전 2타점 적시타를 터뜨리며 점수를 11-4까지 벌렸다.

끝까지 자신의 역할을 해낸 데이비슨다운 마지막이었다. 데이비슨은 이날 4타수 2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김형준도 2안타 3타점, 김주원은 2안타 2득점, 박민우는 희생플라이와 밀어내기 볼넷 등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경기 종료 후 창원NC파크를 가득 메운 팬들은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데이비슨에게 기립박수를 보냈다. 데이비슨 역시 팬들에게 손을 흔들며 마지막 인사를 건넸고, NC는 역전승과 함께 오래 기억될 아름다운 이별을 완성했다.

wcn050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사진
SK하이닉스, 추가 주주환원 28일 발표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SK하이닉스가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와 함께 추가 주주환원 정책을 공개한다. 분기 영업이익이 77조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주가가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대규모 이익을 주주에게 얼마나 돌려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 투자 차익을 활용한 특별배당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SK하이닉스는 26일 추가 주주환원 방안을 이사회 결의를 거쳐 오는 28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공개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키옥시아 지분 매각으로 확보한 투자 차익의 활용 여부가 주요 관심사다. 앞서 SK하이닉스가 약 20조원으로 추산되는 키옥시아 투자 차익 가운데 16조원 가량을 특별배당으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설명했다. 경기 이천시 SK하이닉스 본사의 모습. [사진 = 뉴스핌DB]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기대감은 역대 최대 실적 전망과 맞물려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는 각각 98조2257억원, 76조9640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576% 증가한 수준이다. 인공지능(AI)용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 확대와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주가는 최근 가파른 조정을 받았다. 지난 23일 SK하이닉스 주가는 127만7000원에 거래를 마쳐 종가 기준 고점 대비 약 56% 하락했다. AI 투자 수익성에 대한 우려와 외국인 매도세 등이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1일 약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당초 계획보다 한 달가량 앞당겨 마쳤다. 취득한 주식은 전량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는 앞서 2025~2027년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주주에게 환원하겠다는 방침도 제시했다. 주가 하락으로 주주들의 손실이 커지는 상황에서 임직원들에게는 역대급 성과급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주주환원 확대에 대한 요구도 높아질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 재원으로 활용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이 예상되는 만큼 내년 직원 1인당 수억원대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면 주가는 고점 대비 절반 이상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의 성과를 주주들이 체감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이번 주주환원 정책이 임직원 보상과 주주 이익 사이의 간극을 좁힐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대규모 설비투자와 주주환원을 병행하기 위한 재원 운용도 과제다. SK하이닉스는 최근 미국 낸드플래시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공개(IPO) 검토를 중단했다. 외부 자본 유치 대신 자체 자금을 활용한 투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이번 발표에서 향후 투자와 주주환원의 균형을 어떻게 맞출지도 관심이 모인다. syu@newspim.com 2026-10-26 10:3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