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취약계층 불편을 지원했다.
- 기동처리반은 2009년부터 무상 수리 서비스를 해왔다.
- 올해 6월까지 500건을 처리하며 현장행정을 이어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연간 1000여 건 민원 처리...현장 중심 생활밀착 행정서비스 강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이 취약계층의 생활 속 불편을 신속하게 해결하며 군민들의 든든한 생활 지원 역할을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창군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지난 2009년부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속 불편 사항을 무상으로 수리 지원하고 있다.

기동처리반은 지난해 940건의 민원을 처리한 데 이어 올해는 1019건을 해결했다. 올해도 6월 현재 500건의 생활민원을 처리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지원은 세대당 재료비 100만원 범위에서 이뤄진다. 전등과 콘센트 스위치 교체 등 전기시설을 비롯해 수도꼭지와 샤워기 교체 벽지도배 방충망 수리 등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최근 도배 지원을 받은 고창읍의 한 어르신은 "낡은 벽지를 혼자 해결하지 못했는데 집이 환해져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종합민원과를 통해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마을이장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독거노인 생활지원사를 통해서도 접수할 수 있다.
양미옥 고창군 종합민원과장은 "생활민원기동처리반은 군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불편을 해결하는 현장 중심 조직"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