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부산·울산·경남

속보

더보기

조승환 "부산항선 트램 사업 최종 반영 환영…영도 대중교통 혁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조승환 의원은 29일 부산항선 트램의 국토부 도시철도망 최종 반영을 환영했다.
  • 부산항선은 영도·중구·북항재개발지구 등을 잇는 24.21km 규모 친환경 트램으로 영도 전역 교통체계를 바꿀 예정이다.
  • 부산항선은 올해 하반기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절차를 거쳐 영도와 북항을 잇는 구간을 핵심 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4개 정거장 영도 전역 연결
영도·북항 교통축 강화 전망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원도심 숙원사업이던 부산항선 트램 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되면서 영도·중구 일대 교통지도가 바뀔 분기점을 맞았다.

조승환 국민의힘 국회의원(부산 중구·영도구)은 국토교통부가 제2차 부산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부산항선을 최종 반영·고시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29일 밝혔다.

조승환 국민의힘 국회의원[사진=조승환 의원실] 2024.06.05

부산항선 반영은 지난해 부산시가 수립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 해당 노선이 최우선 추진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국가계획으로 지위를 확정한 조치다. 이번 승인·고시로 부산항선은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격 추진 단계로 넘어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조 의원은 지난해 총선에서 영도 트램 건설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뒤 부산시와 중구·영도구, 관계기관을 상대로 사업 구조 개편과 추진 방안을 놓고 협의를 이어왔다.

그 과정에서 경제성 부족으로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기존 영도선 구상을 우암감만선, C-Bay선과 연계하는 부산항선으로 재편하는 방향을 도출했고 이를 부산시 도시철도망 계획의 최우선 사업으로 반영시키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는 설명이다.

부산항선은 총사업비 약 7240억 원, 연장 24.21km 규모의 친환경 트램 노선으로 계획됐다. 태종대를 기점으로 영도 전역과 북항재개발지구, 중앙역 일대, 남구를 잇는 노선으로 구상돼 있다.

부산시가 국토부에 제출한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서도 부산항선은 BuTX(부산형 급행철도) 등과 함께 10개 대상 노선 가운데 하나로 포함됐다.

영도구에는 현재 도시철도가 한 노선도 지나지 않는다. 부산항선 계획안에는 동삼동·청학동·봉래동과 영도 중심부, 중구 중앙동을 연결하는 14개 정거장이 담겨 있어 영도 전역 대중교통 체계에 상당한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노선이 완공되면 영도 주민들의 도시철도 접근성이 개선되는 동시에 부산항과 북항재개발지구, 원도심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엮는 역할을 하게 된다.

조 의원은 "사업이 본격화되면 영도와 북항을 잇는 구간이 핵심 축으로 우선 추진될 것"이라며 "영도가 더 이상 부산에서 유일하게 도시철도가 없는 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주민들과 함께 사업을 끝까지 밀고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항선은 이번 국토부 승인·고시에 따라 올해 하반기 정부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등 후속 행정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 부산시는 사업 기간을 줄이기 위해 예비타당성조사와 동시에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