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K엠앤서비스는 1일 아동급식바우처 전용 온라인몰 씨앗밥상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 온라인몰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이 야간·방학에도 안전하게 식사를 해결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 급식카드 번호로 간편 인증·복합결제 기능과 신선식품·간편식 등 균형 잡힌 식단 구성을 제공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SK엠앤서비스는 아동급식바우처 전용 온라인몰 '씨앗밥상 온라인몰'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몰은 지난 5월 경기도주식회사와 SK엠앤서비스 등 3개 기관·기업이 체결한 '경기도 아동급식카드 온라인 사용 넓힘'를 위한 업무협약의 결과물이다.
SK엠앤서비스는 기업 및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택적 복지 플랫폼 '베네피아'를 운영하는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이다.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플랫폼 운영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취약계층 아동들이 온라인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급식바우처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번 온라인몰은 기존 아동급식카드의 오프라인 중심 사용 방식에서 발생하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야간 시간대나 방학 기간 등 보호자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뒀다.
씨앗밥상 온라인몰의 특징은 할인 혜택과 간편한 이용 환경이다. 온라인몰 내에는 신선식품 중심의 전용관이 별도로 운영되며 엄선된 식재료를 보다 편리하게 주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 ▲즉석냉동식품 ▲전자레인지 조리식품 ▲빵류 ▲유가공식품 ▲과일 ▲반찬류 등 성장기 아동의 균형 잡힌 식생활을 고려한 다양한 상품군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실질적인 급식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용 이용 절차도 개선했다. 이용자는 PC와 모바일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접속할 수 있으며 별도의 이름이나 전화번호 입력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복잡한 본인 인증 절차 대신 급식카드 번호 기반 인증 방식을 적용해 아동 스스로도 손쉽게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특히 급식카드 한도가 부족한 경우 보호자의 카드로 부족 금액을 추가 결제할 수 있는 복합결제 기능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바우처 한도를 초과하는 상품도 보다 유연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공식 앱을 통해 첫 결제를 완료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 2,000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마련해 초기 이용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SK엠앤서비스 관계자는 "씨앗밥상 온라인몰은 단순한 식품 구매 플랫폼을 넘어 아동급식 지원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는 새로운 복지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플랫폼 기업으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속 넓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