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용노동부가 30일 1분기 사업체노동력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 1분기 구인 146만명·채용 136만명으로 늘고 미충원율은 6.5%로 하락했다
- 제조·정보통신 등에서 미충원율이 높고 경력자 부족·임금조건 미스매치가 주요 원인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1분기 동안 전국 사업체가 구인한 규모는 146만4000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어난 수준이다. 실제 채용한 인원은 136만8000명으로, 4.6% 증가했다.
30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직종별 사업체노동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 사업체 구인인원은 146만4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4만8000명(3.4%) 증가했다. 채용인원은 136만8000명으로 6만명(4.6%) 늘었다.
구인 및 채용인원이 많은 산업은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건설업, 사업시설관리·사업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등이었다.
1분기 미충원율은 6.5%로 전년 동기보다 1.2%포인트(p) 하락했다. 미충원인원은 9만6000명으로, 지난해 1분기보다 1만3000명(-11.8%) 감소했다.

미충원율은 구인인원 대비 사업체가 적극적으로 구인했는데도 채용하지 못한 미충원인원을 의미한다.
미충원율이 높은 산업은 제조업(16.2%), 정보통신업(14.7%), 운수 및 창고업(12.3%), 전문 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10.0%) 순이었다.
미충원율이 높은 직종은 금속·재료 설치·정비·생산직(25.3%), 화학·환경 설치·정비·생산직(18.4%), 정보통신 연구개발직 및 공학기술직(16.2%), 식품 가공·생산직(15.6%) 등이었다.
300인 미만 사업체 미충원율은 6.6%로 전년 동기보다 1.1%p 하락했다. 300인 이상 사업체의 미충원율은 6.1%로 같은 기간 1.4%p 감소했다.
미충원 사유에 대해 사업체들은 '요구하는 경력을 갖춘 지원자가 없기 때문'(25.8%)이라고 밝힌 사업체가 가장 많았다. 사업체가 요구하는 학력·자격을 갖춘 지원자가 없다는 답변은 18.5%, 사업체의 임금수준 등 근로조건이 구직자 기대와 맞지 않았다는 답변은 18.1%로 나타났다.
올해 4월 1일 기준 부족인원은 46만7000명으로 전년 동기와 유사했다. 올 2·3분기 채용계획인원은 46만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9000명(-1.8%) 감소했다.
인력부족률은 2.4%로 전년 동기보다 0.1%p 하락했다. 부족인원은 채용여부 및 계획과 무관하게 사업체의 정상 경영을 위해 현재보다 더 필요한 인원을 의미한다. 인력부족률은 부족인원과 현원을 더한 값 대비 부족인원을 의미한다.
사업체는 인력부족 해소를 위해 '채용비용 증액 또는 구인방법 다양화'(68.4%), '임금(급여) 인상 등 근로조건 개선'(28.6%)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