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는 30일 해단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 인수위는 구정 전반을 점검하고 신뢰 행정·AI혁신·청년 지원 등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 인수위는 결과보고서를 유동균 당선인에게 전달했고 유 당선인은 ‘다시 뛰는 마포’를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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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민선 9기 마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서울 마포구의 출범을 하루 앞둔 30일 오전 11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해단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인수위원회는 황인국 위원장을 포함한 인수위원 15명과 자문위원 19명으로 구성돼 이달 15일 출범 이후 구정 전반을 살피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밑그림을 그렸다.

이날 해단식에는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인수위원과 자문위원 등이 참석해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해단식은 인수위원회 활동 영상을 시청하는 것으로 시작해 경과보고와 활동 내용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활동 내용 발표에는 황인국 위원장이 직접 나서 인수위원회가 검토한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민선 9기 구정 운영을 위한 핵심 과제를 공유했다.
과제로는 신뢰받는 행정 회복과 민관 거버넌스 복원, 인공지능(AI) 행정 혁신, 청소년·청년 성장 지원, 지속가능한 사업 체계 구축 등을 제시하며 민선 9기 마포구가 나아갈 방향성을 제안했다고 인수위는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인수위는 활동 전반이 담긴 결과보고서를 책자 형태로 제작해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 당선인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민선 9기 마포의 미래를 위해 깊이 있는 논의와 정책 제언을 아끼지 않은 인수위원회 위원님들과 자문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께서 만들어주신 토대를 바탕으로 '다시 뛰는 마포! 함께하는 미래'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