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욕 증시는 30일 개장 전 종목별 차별화 장세를 보였다.
- 에어로바이런먼트는 실적 호조로 30% 이상 급등했다.
- DLR·머크·애브비·스트래티지는 M&A·조사·차익실현으로 하락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30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기업 실적 호조와 인수합병(M&A) 소식이 엇갈리면서 종목별 차별화 장세가 나타나고 있다.
특히 드론 제조업체 에어로바이런먼트(AVAV)가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실적을 발표하며 급등한 반면,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나선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DLR)와 전날 급등했던 스트래티지(MSTR)는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상승 종목
◆ 에어로바이런먼트(AVAV)
에어로바이런먼트는 개장 전 거래에서 30% 이상 급등했다. 회사는 주당순이익(EPS) 1.84달러, 매출 6억42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다.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주당순이익 1.46달러, 매출 5억5900만달러였다.
◆ 셀라스 라이프 사이언시스(SLS)
셀라스 라이프 사이언시스는 3% 이상 상승하며 전날 24.7% 급등에 이어 강세를 이어갔다.
회사는 지난주 최고경영진(C레벨) 임원들의 고용계약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변경 내용은 퇴직 보상(severance benefits)과 관련된 것으로, 시장에서는 일반적인 계약 수정일 수도 있지만 인수 가능성을 염두에 둔 조치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 하락 종목
◆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DLR)
디지털 리얼티 트러스트는 4.5% 하락했다. 회사는 블랙스톤으로부터 임대가 완료된 데이터센터 3곳의 지분을 78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 머크(MRK)·애브비(ABBV)
이날 개장 전 거래에서 머크는 0.5%, 애브비는 0.5% 하락했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하원 위원회가 두 제약회사가 중국에서 진행한 임상시험이 중국의 군사 역량 강화에 기여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 스트래티지(MSTR)
스트래티지는 5% 이상 하락했다.
전날 22.6% 급등하며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끝냈지만 이날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다.
전날 상승률은 지난 2월 6일 49.6% 급등 이후 가장 큰 일간 상승폭이었다.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