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가 1일 중구 세운 6-4-1구역 계획을 수정가결했다.
- 충무로역 인근에 49층 999가구 주상복합을 조성한다.
- 주거·업무·판매와 산업상생 기능을 함께 담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중구청 인근에 49층 높이 999가구 규모 주상복합건물이 조성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중구 세운재정비촉진지구 6-4-1구역의 재정비촉진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3·4호선 충무로역 인근 일반상업지역으로 공동주택과 오피스텔, 판매시설, 생활SOC, 개방형녹지를 갖춘 세운지구 남측의 주거복합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1만9418.2㎡ 규모의 촉진구역을 신설하고 주거·업무·판매 기능이 어우러진 복합개발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건축계획안에 따르면 대상지에는 지상 49층 규모 공동주택 999가구가 공급된다. 지상 1층에는 판매시설을 배치하고 이를 인근 도심공원과 개방형 녹지공간에 연결한다.
시는 이번 계획에 공공임대산업시설 설치 방안도 반영했다. 기존 도심산업 세입자의 재정착을 지원하는 등 해당 지역 산업 종사자와의 상생을 위한 공공기여 방안이다.
세운재정비촉진지구는 2006년 10월 최초 지정됐고, 2024년 6월 재정비촉진계획이 변경 결정됐다.
안대희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이번 계획 변경은 세운지구 남측의 노후 저이용지를 도심주거, 녹지, 산업상생 기능이 결합된 복합공간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