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동해시 만들어 가겠다"...민선9기 이정학 동해시장 취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정학 동해시장이 1일 취임하며 민생 현장 방문으로 시정을 시작했다
  • 이 시장은 AI·디지털 기반 글로벌 해양도시와 예산 1조원·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를 민선9기 목표로 제시했다
  • 취임 기념 시민 한마당 축하공연이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시민 화합과 새로운 동해시 비전을 공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글로벌 해양도시 실현,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실현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민선9기 이정학 동해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시민의 삶과 밀접한 현장에서 새로운 시정을 시작했다. 이정학 시장이 열어가는 동해시의 시정구호는 "새로운 동해,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다.

첫 공식 일정으로 이 시장은 어업인들이 활동하는 묵호항을 방문해 민생의 최전선에서 시정을 출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날 이 시장은 새벽 묵호항에서 조업을 준비하는 어업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안전한 조업을 기원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어선안전조업국을 찾아 무선 교신을 통해 조업 중인 어선에 취임 인사를 전하고 안전 운항과 풍어를 기원했다.

또한 묵호수산물위판장에서 경매를 준비하는 어업인과 중매인, 수협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수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정학 동해시장 취임식.[사진=동해시] 2026.07.01 onemoregive@newspim.com

현장 일정을 마친 후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기린 뒤 사무 인계·인수 서명을 통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시청 본관 4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와 동해시의회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취임식을 진행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운영 방향을 시민들에게 제시했다.

취임사에서 이 시장은 새 정부의 AI 대전환, 지역균형발전, 미래산업 육성, 의료·돌봄 강화와 북극항로 시대의 도래를 동해시 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제시했다.

또한 AI 및 디지털 기술을 통해 해양·물류·관광·첨단산업이 함께 발전하는 글로벌 해양도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이와 함께 민선9기 주요 시정 목표로 ▲글로벌 해양도시 실현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 ▲응급의료 30분 책임도시 실현을 제시하며 시민과 약속한 공약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추진해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험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학 동해시장은 "시정의 출발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두고 책임 있는 행정을 수행하며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모든 시민이 행복한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학 동해시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축하 공연이 '시민 한마당' 형식으로 동해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축하공연은  동해시 최초 진보 성향 시장 탄생을 축하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로 지역 문화예술인과 어린이·청소년 등이 대거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한마당은 해군 1함대 군악대의 오프닝 연주를 시작으로 청춘악단·실버합창단·어린이 댄스팀·태권도 품새 시연팀·통기타 밴드와 동해시 통기타 동아리 등이 무대에 오른다.

조석휘 작가의 영상 상영과 함께 테너 조두석·소프라노 고순정·동해시립합창단이 피날레 무대를 장식하고 마지막에 이정학 시장 인사와 합동공연, 꽃 폭죽 퍼포먼스로 마무리된다.

이번 공연은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새로운 동해시를 바라는 시민의 희망을 담자"는 취지로 먼저 제안한 것으로 행사 기획과 진행도 민간이 주도하고 일부 공연자는 재능기부로 참여한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사진
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