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시사일본어학원이 2027학년도 통번역대학원 입시 수험생을 위한 대비반을 1일과 2일 양일간 개강한다고 밝혔다.

국내 통번역 분야는 별도의 공인 자격증 제도가 없어, 한국외국어대학교나 이화여자대학교 등 주요 통번역대학원 진학이 전문성을 입증하는 주된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통번역대학원 입시에서는 단순한 외국어 구사 능력 외에도 사이트 트랜슬레이션(ST), 메모리 훈련, 노트테이킹, 쉐도잉 등 실제 통역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이번에 개강하는 시사일본어학원의 대비반은 이러한 입시 경향에 맞춰 소규모 스터디 시스템과 즉각적인 발화 교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사일본어학원 관계자는 "통번역대학원 입시는 어학 실력과 시사 이해력, 논리적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라며 "실무와 유사한 환경에서의 반복 훈련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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