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부가 1일 전기차 보조금 대상 27개사를 선정했다.
- 평가 결과 BYD는 제외돼 승용 전기차 6종 보조금이 중단됐다.
- 테슬라코리아는 보조금 포함 확정 후 주요 차종을 최대 700만원 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BYD, 수입차 브랜드 중 유일하게 지원 대상 제외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정부의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BYD가 제외된 가운데 지원 대상에 포함된 테슬라코리아는 주요 차종 가격을 최대 700만원 인상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처음 시행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수행자 선정 평가' 결과 35개 신청 업체 가운데 27개 업체를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지원 대상이던 수입 브랜드 가운데서는 BYD만 제외됐다. 정부는 올해부터 국내 전기차 생태계 기여도와 사후관리(AS) 역량 등을 평가 기준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BYD가 국내에서 판매하는 ▲아토3 ▲돌핀 ▲씰 ▲씨라이언7 등 6개 차종은 하반기 국고 보조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 테슬라코리아는 하반기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이 확정된 이날 모델3와 모델Y 주요 차종 가격을 300만~700만원 인상했다.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가격 조정이다.
모델3 후륜구동(RWD)은 4199만원에서 4699만원으로 500만원, 롱레인지는 5299만원에서 5999만원으로 700만원, 퍼포먼스는 6499만원에서 6999만원으로 각각 500만원 인상됐다.
모델Y 롱레인지 AWD와 모델Y L은 각각 300만원씩 인상됐다. 다만 판매 비중이 가장 높은 모델Y RWD는 4999만원으로 가격을 유지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