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로거가 1일 자이언트이글을 16억5000만달러에 인수했다
- 크로거 주가는 인수 발표 뒤 개장 전 2.79% 하락했다
- 크로거는 2027년 거래 종료 후 수익 기여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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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 1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대형 슈퍼마켓 체인 크로거 주가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경쟁 슈퍼마켓 체인 자이언트이글을 16억5000만 달러(약 2조5400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하면서다.
크로거 주가는 이날 오전 8시 36분 2.79% 내린 43.98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크로거는 식료품 업계의 치열한 경쟁 속에 몸집을 키우기 위해 자이언트이글 인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2024년 법원이 크로거와 앨버트슨스의 250억 달러 합병을 무산시킨 후 이뤄진다.
크로거는 월마트는 물론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소매업체와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 회사는 생활비 부담에 시달리는 소비자를 달래기 위해 식료품 가격을 낮추려 애써 왔다. 그렉 포런 크로거 최고경영자(CEO)는 "기회를 신중히 평가했고 전략적 적합성은 분명하다"며 "자이언트이글은 매력적인 인접 시장으로 우리의 영역을 넓혀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거래는 현금 12억5000만 달러와 자이언트이글의 미지급 부채 약 4억 달러 인수로 구성된다. 자이언트이글은 오하이오주 북부와 펜실베이니아주 서부, 웨스트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 인디애나주에서 슈퍼마켓 약 197개와 독립 약국 11개를 운영한다. 크로거는 미국 35개 주에서 슈퍼마켓과 복합점포 약 2700개, 약국 약 2200개를 두고 있다.
크로거는 2027년 거래 종료 후 두 번째 회계연도부터 이번 인수가 조정 이익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서 크로거는 지난 6월 하반기 인플레이션 압력을 경고하면서도 연간 실적 전망을 재확인한 바 있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