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손배찬 파주시장이 1일 취임식을 열고 시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 손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 평화경제특구·교통망 개선 등으로 평화·경제 도시 파주 비전을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손배찬 제10대 경기 파주시장은 지난 1일 취임식을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청사진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취임 직후에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찾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점검회의를 주재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둔 첫 현장 행보에 나섰다.
파주시는 이날 오전 파주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 주요 단체장과 시민 등 1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배찬 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손배찬 시장은 취임사에서 "행정은 시민을 위한 것이어야 하고 정치는 시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말보다 결과 이념보다 민생으로 평가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평화도, 경제도, 파주로!'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평화가 머물고 경제가 흐르는 파주'를 실현하기 위한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경청과 협치 ▲공정과 신뢰 ▲실용과 성과를 3대 원칙으로 제시했다.
주요 정책으로는 지하철 3호선 연장과 GTX-A 연계 버스 노선 개선 똑택시 운영 등을 통해 역에서 집 앞까지 편리하게 이어지는 교통망을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평화경제특구 지정 추진과 민간인통제선 북상 및 군사시설 보호구역 규제 완화 그리고 DMZ 생태와 역사자원을 활용한 평화관광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손배찬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시정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폭우와 폭염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skyim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