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ATL 부사장이 2일 핵심 원자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밝혔다.
- 장 부사장은 채굴이 병목이라며 상류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 CATL은 광산 투자와 나트륨이온 배터리 개발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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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산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전기차 배터리 세계 1위 제조업체가 핵심 원자재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다.
장리(姜利) CATL(300750) 부사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병목은 가공이 아니라 채굴"이라며 "상류(업스트림) 경쟁력을 통해 비용 우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배터리용 광물 정제 분야에서 압도적인 지배력을 갖고 있으며, 포드(Ford Motor)와 같은 고객사들은 과거 가공 단계가 채굴보다 더 큰 산업 제약 요인이라고 지적해왔다.
그러나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공급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일부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광물 채굴 투자에 더욱 집중하고 있다. 중국은 막강한 제조 역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광석 수입 의존도가 높은 상황이다.
이에 대응해 CATL은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규 광산 사업 부문을 설립할 계획이며, 중국 최대 금속 광산 기업 창업자인 천징허를 고문으로 영입했다.
현재 CATL은 리튬, 인산염, 코발트 등을 포함한 국내외 광산 프로젝트에 투자하고 있다. 다만 중국 장시성에 위치한 대형 리튬 광산은 지난해 8월 이후 생산 차질을 겪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리튬 가격의 급격한 변동성을 키운 요인으로 작용했다. CATL은 이에 대응해 상대적으로 풍부한 자원인 나트륨을 활용한 배터리 기술 개발에도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를 일종의 '리스크 관리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장 부사장은 "리튬 가격이 상승할 경우 나트륨이온 배터리 생산을 확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