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KB캐피탈이 2일 도봉구 청소년 마을에 2년째 후원했다
- 총 1억원을 기부해 무료 식사와 맞춤 교육을 지원했다
- 청소년 자립·진로·봉사 프로그램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펼쳤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가연 기자 = KB캐피탈이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돌봄 환경 구축을 위해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청소년 마을'에 2년 연속 후원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KB캐피탈은 이번 사업에 총 1억원을 기부하고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무료 식사 제공 및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방학동 청소년 마을은 지역 청소년들에게 식사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종합 제공하는 공간이지만, 그간 지자체의 한정된 재원으로 인해 원활한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KB캐피탈이 지난해부터 후원을 시작하며 안정적인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KB캐피탈의 후원금은 아동·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설계된 주요 프로그램들에 투입된다. 구체적으로는 주 1회 균형 잡힌 식사를 지원하는 '55번의 수요일', 1대 1 맞춤형 기초 학습과 정서 상담을 제공하는 '스스로 돌봄', 소질 개발과 진로 개척을 돕는 '서로 배움', 플로깅 등 지역사회 봉사 활동을 수행하는 '함께 성장' 프로그램 등이 있다.
한편 KB캐피탈 임직원들은 지난달 24일 해당 시설을 방문해 특별식을 직접 조리해 배식하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식사 이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보드게임을 즐기며 정서적 교류 시간을 가졌다.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스스로의 꿈과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지속적으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넓혀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oyn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