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남 사천시가 6일부터 8월말까지 물놀이 수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 시는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수질기준과 시설 안전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했다.
- 기준 미달 시설은 즉시 운영 중단하고 개선 후 재개장하며, 상시 수질·위생 관리 강화를 시설 운영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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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위생 관리 강화 방침 마련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여름철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관내 물놀이형 수경시설 10곳을 대상으로 수질·시설 안전 실태를 점검하며 운영 관리를 강화한다.
시는 오는 6일부터 8월 말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에 설치·운영 중인 물놀이형 수경시설 10곳으로, 수질 관리와 시설 안전관리 전반을 살펴본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분수, 폭포, 조합놀이대 등을 통해 이용자의 몸에 직접 물이 닿도록 조성된 인공 물놀이 시설로 어린이 이용 비중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물놀이형 수경시설로 신고된 사업장을 중심으로 법정 수질기준 준수 여부와 안전한 운영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점검 과정에서는 수질 검사와 함께 시설 운영 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수질기준 적합 여부, 적정 수심 유지와 저류조 청소 상태, 소독시설 정상 작동 여부와 소독제 투입 기준 준수 여부, 안전수칙 안내판 설치 여부와 이용자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기준에 미달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운영을 중단하도록 하고 개선 조치 완료 이후에만 재개장을 허용하는 등 관리 기준을 엄격히 적용할 방침이다. 시설 운영자에게는 상시 수질관리와 시설물 안전점검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폭염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해 위생관리 강화도 함께 당부할 계획이다. 이용자 접촉이 잦은 시설 특성상 각 시설별로 세척과 소독을 강화하고 운영 시간 동안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도록 권고한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