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2일 오전 수원 정자동 주택서 화재가 났다
- 이 불로 2명이 다치고 12명이 구조됐다
-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일 오전 수원특례시 장안구 정자동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12명이 구조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24분경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 위치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번 화재는 창문 밖으로 매캐한 냄새를 맡고 아래를 내려다본 목격자가 다량의 연기를 발견해 화재 사실을 외치면서 알려졌다. 이를 들은 또 다른 주민이 119에 신고한 뒤 세대 내 화실에서 대기하다가 출동한 구조대원에 의해 안전하게 구조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새벽 5시 25분 출동해 3분 만인 5시 28분 현장에 도착했다. 선착대 도착 당시 주택은 현관문이 개방된 상태로 다량의 검은 연기가 분출되고 있던 상황이었다.
소방대원들은 즉시 펌프차 수관을 전개해 계단으로 진입했으며 지하 1층 현관 옆 계단 아래 공간에서 거주자 1명을 발견해 즉각 구조했다. 이어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가 건물 내부 인명 검색을 실시해 추가로 11명을 구조하면서 소방당국은 총 12명을 구조하고 3명의 자력 대피를 도왔다.
이 불로 총 2명(중상 1명, 경상 1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펌프·탱크차 6대, 고가(굴절)차 2대, 구조차 4대, 구급차 5대 등 장비 20대와 소방 58명, 경찰 9명 등 총 73명의 인력을 투입해 화재 발생 18분 만인 오전 5시 42분에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