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성군은 6월30일 이학수 옹기장이 국가무형문화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최종 인정됐다고 2일 밝혔다.
- 이학수는 고 이옥동 선생의 아들로 전통 옹기 제작 기법을 충실히 계승하며 전승 활동에 헌신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 보성군은 이번 보유자 인정이 지역 전통문화 자산을 알리고 무형유산 계승·발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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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보성군 출신 이학수 옹기장이 대를 이어 전통 옹기 제작 기술을 계승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무형문화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최종 인정되면서 보성 지역 무형유산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보성군은 지난 6월 30일 전통 옹기 제작 기술을 이어온 이학수 옹기장이 국가무형문화유산 '옹기장' 보유자로 최종 인정됐다고 2일 밝혔다.

옹기장은 질그릇과 유약을 입혀 구운 오지그릇을 만드는 우리 전통 기술로, 생활 문화와 함께 발전해 온 중요한 유산이다.
이번 인정은 전통 옹기 제작 기법을 충실히 계승하고 전승 활동에 헌신해 온 이학수 옹기장의 기량과 공로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평가한 결과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였던 고(故) 이옥동 선생의 아들로 1990년 전수장학생, 1994년 이수자, 1995년 전승교육사로 활동했으며, 2013년에는 전라남도 무형유산 옹기장 보유자로도 인정받았다.
이 옹기장은 오랜 현장 경험으로 전통 옹기 제작기법과 제작 정신을 계승해 전통문화 보존에 기여해 왔고 이번 보유자 인정은 보성군이 지역 전통문화 자산을 알리고 무형유산 전승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학수 옹기장의 국가무형문화유산 옹기장 보유자 인정이 보성 전통문화의 깊이와 가치를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지역 무형유산의 지속적인 계승·발전을 위해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