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비안이 2일 올해 연간 인도 목표를 상향했다.
- 2분기 인도 호조와 R2 출시가 목표 상향을 이끌었다.
- 리비안 주가는 개장 전 6.34% 올라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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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에 기초해 작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전기차 업체 리비안이 2일(현지시간) 올해 연간 인도 목표를 상향했다. 전기 배달용 밴과 R1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픽업트럭에 대한 견조한 수요에 더해, 새로 출시한 보급형 모델 R2가 힘을 보탤 것이라는 기대에서다. 이에 리비안의 주가는 뉴욕증시 개장 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리비안의 주가는 이날 정규장 개장 전인 미국 동부시간 오전 8시 44분 6.34% 오른 18.27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올해 들어 13% 가까이 내렸지만 최근 5일간 15% 이상 상승했다.
리비안은 2026년 인도량 전망치를 기존 6만2000~6만7000대에서 6만5000~7만 대로 상향 조정했다. 지난해 연방 전기차 세액공제가 종료되며 가격 부담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목표를 높인 것이다. 비저블알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15명의 올해 인도 전망치 평균은 6만3138대였다.
목표 상향의 근거는 강한 2분기 인도 실적이었다. 리비안의 2분기 인도량은 전 분기 대비 14% 넘게 늘어난 1만2194대로, 시장 예상치 1만518대를 웃돌았다. 회사는 배달용 밴과 R1 모델에 대한 탄탄한 수요에 R2 인도가 시작된 점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R2는 지난 4월 생산을 시작해 6월부터 고객 인도에 들어갔다. 다만 상향된 연간 목표의 중간값을 채우려면 하반기에만 약 4만5000대를 더 인도해야 한다.
R2는 리비안 성장 전략의 핵심이다. 출시 모델 가격은 5만7990달러(약 8930만원)부터로, 더 작은 R2 SUV는 테슬라의 베스트셀러 모델Y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3월 우버는 2028년부터 완전자율주행 R2 SUV 1만 대를 로보택시로 배치하는 계약의 일환으로 리비안에 최대 12억5000만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리비안은 R2 라인업도 넓혀간다. 올해 말 5만3990달러의 프리미엄 버전이 출시될 예정이며 내년 초에는 후륜구동 스탠더드 모델(4만8490달러)이 출시된다. 많은 기대를 모으는 4만5000달러짜리 모델은 2027년 말 나올 전망이다. 이 밖에 성능 버전을 포함한 미공개 R2 파생 모델과, 더 낮은 가격대에서 판매량을 끌어올릴 R3 크로스오버도 개발 중이다.

mj72284@newspim.com













